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적 약자 (문단 편집) === 강자가 약자에게 === * 학대와 억압: 강자는 약자가 사회에 동등하게 참여하는 것을 막음으로써 약자를 착취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학대와 억압이다. 객관적으로 미국의 노예제도나 남아공의 아파르트헤이트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선진국은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제도상에서 이미 억압은 사라졌으나 왕따, 기수열외 같은 변형된 형태로 나타나고있다. * 추방과 배제: 강자들이 약자들을 한 사회 안에 들여놓고 학대와 억압을 하기도 하지만, 아예 바깥으로 쫓아내기도 한다. 지배집단이 통제하는 영역에서 약자들을 몰아내는 것을 추방이라고 하는데, 직접적 추방과 간접적 추방이 있다. 전자는 주로 군대나 국가 공권력을 이용한 강제 추방을 의미하며, 나치 독일 초기나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 추방이 여기에 해당한다. 후자는 강자가 약자를 강제로 쫓아내지는 않지만 희롱, 차별, 탄압 등으로 약자가 떠날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을 말한다. 유럽에서 박해받던 개신교도들이 미국으로 이주한 것과 19세기 말~20세기 초 동유럽의 유대인이 [[포그롬]]을 피해 러시아로 이주한 것이 여기에 해당한다. 한편 배제는 외부의 이방인이 아예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것을 말하는데, 호주의 [[백호주의]]가 여기에 해당한다. 현대에는 법률상 위배되는 일에 접촉되지 않는이상 국가에서의 추방은 일어나지 않지만 일부 회사, 또는 단체에서 사람들간에 정치적인 다툼과 그로 인한 추방과 배제처럼 변형된 형태로 일어나고 있다. * 학살: 여기서의 학살은 소수자 집단을 아예 없애거나 그 수를 줄이는 행위를 말한다. [[홀로코스트|나치 독일의 학살]], 일본의 [[난징 대학살]], 백인들의 [[인디언 전쟁|인디언 학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현대에는 극히 일부의 인권 막장국가를 제외하면 일어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